[분데스리가4월3일] 라이프치히vs바이에른뮌헨 예상 선발 라인업,분석

후스코어닷컴 예측(1:2 바이에른뮌헨 승)

  • 바이에른 뮌헨에 4점 뒤진 RB 라이프치히는 8년 만에 독일에서 우승 레이스를 최소한 흥미롭게 지켜왔다. 믿을 만한 골키퍼 페테르 굴라시의 13개의 클린시트는 라이프치히가 가장 좋은 리그이다.
  • 양측 모두 뒤쪽에 부상 걱정이 있어 다작 로버트 르완도프스키가 출전하지 않더라도 몇 골을 봐야 한다.
  • 바이에른은 최근 도르트문트와의 시즌 6번째 복귀전을 치렀고, 우승팀들은 우승을 위해 코스에 남아 있다.
  • 한시 플릭 감독 시절 76경기에 출전한 바이에른은 2020년 2월 RB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단 한 차례도 득점하지 못했다. 분데스리가 26경기 만에 78골을 넣은 것도 클럽 신기록이다.
  • 르완도프스키가 빠진 상황에서 라이프치히가 우승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지만 바이에른은 보통 우승컵을 거머쥐는 방법을 찾고 있고 세르게 그나브리는 좀 더 공격적인 역할에서 소매를 걷어붙일 수 있는 좋은 선택이다.

팀뉴스

  • 케빈 캄플은 출전 정지로 빅을 놓치고, 마르셀 할스텐버그는 국제무대에서 격리된 뒤 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다.
  • 다요트 우파메카노는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그의 미래의 클럽과 경기를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. 보도된 리버풀의 목표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수비에 나설 것 같다.
  • 1월에 계약한 도미니크 스조보즐라이는 아직 그의 첫 번째 경기를 클럽에서 치르지 못했다.
  • 윌리엄 오르반이 골절된 손에 깁스를 하고 뛸 수도 있지만 안젤리노는 근육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다. 스웨덴인 에밀 포스버그는 9번 전방에서 거짓으로 뛸 수 있었다.
  • 독일 국가대표 벤자민 헨리히스가 무릎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콘라드 라이머는 여전히 자신의 무릎 부상에서 복귀하는 중이다.
  • 로버트 르완도프스키가 바이에른 뮌헨의 대규모 타격으로 4주 동안 제외되었다. 르완도프스키가 현재 시즌 35골을 기록하고 있는데, 이는 게르트 뮬러의 단일 유세에서 분데스리가 기록인 40골에 불과 5골 차로 뒤진 것이다.
  • 바이에른은 휴식기 전 슈투트가르트와의 레드카드로 2경기 출전금지 중 첫 경기를 치르는 알폰소 데이비스와 예약이 누적돼 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제롬 보아텡도 출전하지 못한다.
  • 탄구이 니안주(Tanguy Nianzou)는 근육 부상 후 다시 훈련에 참가하고 있으며, 더글러스 코스타는 발 부상을 당했으며, 코렌틴 톨리소(Corentin Toliso)와 같이 근육 부상을 당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