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월드컵예선3월24일] 프랑스vs우크라이나 예상 선발 라인업,분석

후스코어닷컴 예측(2:0 프랑스 승)

  • 프랑스는 2020년 말 핀란드가 홈에서 2대 0으로 완패해 여전히 2018년 월드컵 우승과 같은 편이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켰다.
  • 우크라이나는 끔찍한 2020년을 견뎠다. 스페인을 1-0으로 꺾으면서 깜짝 놀랐지만 프랑스와의 친선경기에서 7-1로 패하는 등 8경기 중 6경기에서 패했다.
  • 프랑스가 여기서 고전하는 것을 보면 완전히 놀랄 일은 아니지만, 그들의 선수들이 너무 잘해서 우승보다 못한 것은 주요한 저조한 성과로 여겨질 것이다.

팀뉴스

  •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4-4-2 포메이션으로 편성하거나 4-3-1-2 포메이션으로 전방에 배치한다.
  • 부상으로부터 막 돌아온 폴 포그바는 아직 90분을 채우지 못했지만 프랑스를 위해 출발할 것 같다.
  • 토트넘의 퉁구이 응돔벨레가 2019년 말 이후 처음으로 프랑스 선수단에 복귀한 만큼 클럽에서의 폼을 감안할 때 최소한 선발 출전은 고려돼야 한다.
  • 디디에 데샹이 4-4-2로 승부를 결정하면 아드리앙 라비오트나 킹슬리 코만 사이에 선발 등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
  • 펠랜드 멘디는 왼쪽 백에서 논쟁에 끼어들고 있지만, 루카스 에르난데스나 루카스 디그네에게 아직 밀린 것으로 알려졌다.
  • 우크라이나는 타라스 스테파넨코, 아르템 베세딘, 빅토르 치간코프를 부상으로 잃었고 이호르 하라틴과 빅토르 코르니엔코는 COVID-19로 인해 선수단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.
  • 안드리 피아토프는 휴식기 동안 세 경기를 모두 선발로 출전할 경우 우크라이나의 99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. 그의 장기적인 성공, 안드레이 루닌은 원정에서 또 다른 선택이다.
  • 일리야 자바르니 또는 세르히 크립초프는 수요일 밤 센터백에서 미콜라 마트비엔코와 파트너를 맺을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