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분데스리가4월18일] 마인츠vs헤타페베를린 예상 선발 라인업,분석

후스코어닷컴 예측(1:1 무승부)

  • 헤르타는 올 시즌 28경기에서 26점 차로 뒤져 2020년 이적료 지출을 고려해 계략을 짜고 있다.
  • 마인츠는 상승 탄력이 다소 있지만 선두에서 17점 차로 뒤져 애당초 발판을 향해 나른해지는 이유를 설명했다.
  • 승점 2점 만점으로 양강 구도를 가르는 진정한 강등에서 무승부가 해답이 될 수 있다.

팀뉴스

  • 루카 킬리안이 허벅지 부상으로 남은 시즌 아웃이다.
  • 카림 오니슈는 대퇴부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, 올 시즌 말에 강등당한 샬케의 자유계약선수(FA)에 합류할 마인츠 주장 대니 라차도 2군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.
  • 대니 다 코스타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합류한 이후, 도미니크 코흐르와 함께, 같은 움직임을 보이며, 국제 휴식기 전에 첫 골을 넣었다.
  • 스테판 벨은 마인츠 수비진의 심장부에서 658일 만에 처음으로 분데스리가에 모습을 드러낸 이후 절대적인 록이었다.
  • 에디밀슨 페르난데스는 COVID-19 2차전을 넘었고 발목 노크에서 돌아올 수 있었다. 필립 므웨네는 발목 부상에서 돌아왔으며, 피에르 쿤데 말롱은 COVID-19와의 만남을 끝냈다.
  • 전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아담 스잘라이가 무릎에서 회복하며 주전 자리를 노리고 있다.
  • 팔 다르다이 감독과 도디 루크바키오는 모두 COVID-19 양성반응을 보였지만 블라디미르 다리다와 루카스 투사르트 모두 출전정지 후 출전할 수 있다.
  • 마르톤 다다이 감독은 코치의 아들인 뒤에서 뛸 수 있지만 룬 자스타인은 COVID-19 양성반응을 보였다. 알렉산드르 슈왈로가 골로 뛸 것이다.
  • 스키퍼 데드리크 보야타는 벨기에에서 45분을 뛰기에 충분했지만, 올해에는 그의 구단에 전혀 출연하지 않았던, 올 시즌 마지막 축구를 했을지도 모른다.
    하지만, 적어도 동료 수비수인 조던 토루나리가와 마빈 플래튼하르트가 제시크 갠캄, 자바이로 딜로선과 함께 돌아왔다.
  • 사미 케디라는 종아리 문제를 극복했고, 마테우스 쿠냐는 근육 부상을 물리쳤다.
  • 네마냐 라돈지치는 복귀 직전이며 스트라이커 존 코르도바와 아우시 국제 매슈 레키는 근육 부상 이후 모두 건강하다.
  • 17세 232일로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선수인 루카 네트즈는 그의 발을 부러뜨린 후 남은 시즌 동안 제외된다.